입춘이 시작 된 날, 쏙쏙 강사님들을 모시고 태백, 영월에 다녀왔습니다.
청룡포에는 얼어버린 강이 채 녹지 않아, 낡은 모터 배가 꾸역꾸역 앞으로 전진하며 힘들게 들어갔습니다.
입춘이라기 무색하게 검룡소 또한 눈이 녹지않아, 도깨비가 나올 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.
당일 일정이라 아쉽기도 했지만,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즐거운 답사였습니다.